조그만해님의 댓글
조그만해즐거운 만남 축하요~^^
그제 저녁 월욜이라 야구경기가 없고 (참고로 야구매니아임) 퇴근후 정말 할게 없어서 들어왔었죠.
저번주는 20살짜리 여자애랑 떡하고 이번주도 역시 20살짜리랑 했습니다.ㅋㅋ(복터졌죠. 제나이 30후반인데)
저번주에 한 애는 얼굴은 귀여웠는데 드라이브 한번 했더니 사귀자는 식으로
얘기 하길래 좀 끌다가 한번 하고 달라드는게 두려워서 그냥 접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또 낚은 처자~대화명이 무난하길래 대화걸어서 그냥 이야기나
하자 하고 대화를 시작합니다.
그러다 제가 먼저 혹시 섹스 좋아하냐고 물어봤죠.
그랬더니 처자가 웃습니다.
그래서 술이나 먹을까? 이랬더니 그러자고 그러네요~
그래서 처자 사진 받고 제 사진 주고 만나기로 하고 만납니다.
사진하고 좀 많이 다릅니다.(역시 사진은 사기였음…)하지만 뚱뚱까진 아니므로 패스~
처자 동네는 제가 잘 안가는 동네라 처자한테 에스코트를 맞겼더니 노래방으로 갑니다.ㅋㅋㅋ
그 후에는 뭐.... 술먹고 노래부르고 다들 똑같은 생각이실거라 패스하고~
서비스 시간쯤 되서 키스 하고 옷 속으로 손 넣어서 만지고 그랬더니 별
거부 반응 안하길래 오늘도 먹었구나 생각하고 나갑니다~
나가서 그냥 생각도 안하고 바로 차로 갔더니 자기 집 가야겠다고 그러네요.^^
이렇게 놓칠순 없죠...
집 데려다 준다고 일단 타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차를 돌릴려고 골목으로 들어갔더니
반지하 주차장이 똮!!!
차도 없고.... 어둡고...ㅋㅋㅋㅋ
주차 하고 나서 처자한테 키스하고 그랬더니 취해서 다 받아주네요~
SUV 역시 넓어서 좋았습니다.
입으로 해주랬더니 알아서 목까시까지 해주고 웩웩 거리면서 계속 해주네요.
속으로 웩웩 거리다 토하면 어떻게하지 걱정을 얼마나 했는지....ㅋㅋㅋㅋ
그후로는 그냥 여러분들 생각하시는 그런 무난한 즐떡 했습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
추천 감사합니다~^^
난 언제 저런 엔조이 만나나?
추천합니다~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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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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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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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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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대단합니다~
즐거운 만남 축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