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발샛길님의 댓글
신발샛길진짜 대박이네요~
친구녀석한테서 이곳을 알게 됐었죠 ㅋㅋ
며칠전 가입해서 올렷는데 돌싱처자 하나 걸려듭니다.
돌싱은 상처가 잇는듯 장기전 작전으로 돌입하고….
지가 먼저 들이댑니다.(얘도 많이 굶은듯 합니다.ㅋㅋ)
진지한 만남 원하고 잘되면 결혼까지 하고싶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해대고 있습니다.
(그럼 여기 오지 말고 결혼없체에 가입을 하던가 …)
암튼 까고 난 프리섹스가 좋다고 세뇌시켜줍니다.
빨리 보자는거 시간이 안나서 일주일동안 대화만하다가
어제 드뎌 만났습니다.
처자 근무지 앞에서 기다리고 있는데 덩치 나만한 처자가 내가 주문한
자몽쥬스를 들고 탑니다. 아 개깜놀 했지만 이내 정신을 차리고 모텔로 이동했습니다.
조신녀 코스프레를 하길래..
머 모텔 들어가면서 그런걸 하냐고 빈정거려주고 기를 계속 죽입니다.
맘 같아서는 닉킥 날리고 집에 가고 싶었지만
저도 굶은지 오래되서 그냥 싸고 가자는 심정으로 성질을 꾹꾹 눌러 참았습니다.
모텔방에 입성 해서 찌찌 만지니 눈이 휘둥그레지면서
오빠 잠깐만 원래 이래요~~~급정색 시전..
어 원래 그래 가서 씻고 나오라니깐 처자가 투덜거리며 씻고 나옵니다.
살로 인해 디컵이된 가슴을 손을 휘잡으면서 입으로 깨물어 버립니다.
왜냐 넌 한번 먹고 버릴꺼니깐 막다뤄줄께모드 돌입…
아프다고 징징거리면서 지가 해준다고 누워보라고 합니다.
늘 느끼는거지만 대지처자들이 스킬은 뛰어납니다.
하지만 뛰어나도 그닥 행복하지 않았습니다.시각적 효과로 인해......
무튼 만나기전부터 난 머리부터 발끝까지 빨아줘야 좋아한다라는 말을 수십번
한 덕분에…
이 처자 머리부터 내려 옴... 키스는 하기싫어 디펜스 하고 밑으로 내려 보냅니다.
똘똘이 애무하는데ㅋㅋ 본건 있어서 똘똘이 하다가 찬생수 입에 물고 뺨…
이런건 어디서 배웠냐하니깐 선수 같은 남친이 있었다고 합니다.
암튼 야 저기 자몽 쥬스에 얼음있으니 그거 입에 물고 해~~!!
그렇게 오랄 좀하다가 똥까시 5분 발가락 사이사이까지 애무 하고 힘들다고 벌러덩누웠죠~
누워있는 또 다른 나를 돌려세워 강강강강강 하고 싸고 끝냈습니다.
아프다고 존내 툴툴 거리면서 하는 말이..
자기가 다른 여자와 다르게 보지 입구가 좁다고.. 자랑처럼 말합니다^^
(니 허벅지 때문에 좁아 질수 밖에 없다고 핀잔을 줍니다.)
투덜투덜하면서 수건을 씻어와 제똘똘이 딱아줍니다.
그렇게 1차전 끝내고 좀 누워 있는데 계속 짜증나는 말만 해대네요~
오빠 원래 이렇게 맘대로냐 배려는 없냐 왜 애무 안해주냐 등등
원래 난 그래 빨아 한번 더 하고 집에 가자고 말합니다.
싫다는거 입에 넣으니 빨기 시작 그렇게 2차전 돌입..
원래 3번 만나고 맘에 들면 계속 만나자라고 구두 합의했으나
오늘 먹고 버릴 맘이라 2차전 애널에 쑤시고 강강강 발사했습니다.
피나고 아프다고 난리 치는거 무시하고 씻고 옷 입고
그렇게 모텔 나와서 버스타고 잘가라 하고 슝~집에 왔습니다.
제가 잘못해준 부분도 있지만 아주 사차원같은 그녀였습니다.
진짜 대박이네요~
재미있게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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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합니다~대단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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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다음 후기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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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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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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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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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운 만남 축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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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잘보고가요~!